적금부터 펀드, 보험, CMA 추천, 재무설계까지 재테크 전문 상담소 ‘펀드보험재무설계’

출산을 앞둔 이혜미(30)씨는 요즘 걱정이다. “지금까지 남편의 월급으로 빠듯한 살림을 꾸려왔는데 아이까지 태어나면 지금 붇고 있는 적금을 계속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.”며 “평생 월급 모아봐야 내 집장만 하기도 힘들다.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.”고 말했다.
바야흐로 재테크의 시대다. 단순히 월급만 가지고는 더 이상의 비전은 없다. 하지만 아이들의 성장과 더불어 매년 인상하는 학자금과 사교육비, 내 집 마련, 노후 준비까지 돈 들어갈 곳은 많은데 벌이는 제자리걸음인 것이 이씨와 같은 서민들의 현재 모습이다.
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펀드보험재무설계(http://www.yesfp.com/)는 재테크의 달인들이 모여 만든 금융 IA(Independent Agency, 판매대행 독립법인)회사이다. 판매대행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 교보, 삼성, AIG, PCA 등 국내외 생명보험회사와 삼성화재, 쌍용화재, LG화재 등의 손해보험사 그리고 우리은행, 한미은행 등과 제휴를 맺어 다양한 회사의 다양한 상품 중 고객에게 ‘꼭’ 맞는 상품을 위탁판매하고 있다.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IA의 판매 비중이 34%에 이를 정도로 이미 보편화된 판매 채널이다.
이러한 특성 때문에 펀드보험재무설계는 적금, 보험, CMA, 펀드 등 금융과 관련된 모든 일을 해결해 준다. 펀드보험재무설계 관계자는 “IA의 가장 큰 특징은 자사의 상품만을 판매해야 했던 기존의 보험사들과 달리 은행이나 보험사 등 금융회사들과 제휴관계를 맺고 관련 금융사의 모든 상품들을 취급한다는 점”이라며 “다양한 상품 및 가격 정보를 비교하여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을 선택 할 수 있다.”고 설명했다.
특히 회사 이름에서 알 수 있듯 ‘맞춤형’ 개인 재무설계는 이 회사의 큰 자랑거리이다.
개인 재무설계란 쉽게 말해 개인이 원하는 미래의 다양한 재무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개인 자산의 관리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. 이러한 재무설계의 과정에는 개인의 재무목표를 포함하여 자산, 부채, 수입, 지출 등 개인의 재무적인 자료는 물론 인생관이나 투자성향 등 비재무적인 자료까지 수집, 분석하게 된다. 즉 개인이 기대하는 라이프 플랜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, 실행, 점검해주는 모든 과정을 포함한다. 펀드보험재무설계 관계자는 “나이,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게 바로 재무설계다.

예를 들어 2,30대의 신혼부부나 4,50대의 중년부부의 재테크방법은 같을 수 있지만 재무설계 방법은 전혀 다를 수 밖에 없다. 자녀교육비자금부터 내 집 마련, 노후준비까지 아우르는 재무설계는 나이에 따라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. 특히 현재 재무상황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보이게 된다.”며 “재무설계가 바탕이 되지 않은 재태크는 무의미하다.”고 강조했다. 
현대인에게 재태크는 단순히 돈을 불리는 것 이상이다. 보다 윤택한 삶을 영위하고자 한다면 이번 겨울, 펀드보험재무설계와 상의해보는 것은 어떨까?